대청도 바다낚시 끝내줬습니다.
이 배를 타고 대청도에 도착합니다. 민박짐에 짐을 풀어놓고 낚시를 시작합니다. 잡자마자 회를 썰어 주시는 선장님~ 잡자마자 바로 먹는 회맛은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. 갈매기가 따라 다닙니다. 회를 뜨고 남은 부산물들을 먹을려고 하네요. 그래 같이 먹고 살자꾸나~ 보이시죠? 이 싱싱한 횟감들... ㅎ 너무 많이 잡아도 골치네요. 잡아서 배따고 말리는중입니다. 우리가 탔던 배입니다.